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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S커브 소폭 플래트닝..CRS 소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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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S 단기쪽 비드 상대적 우위..CRS 보합수준 비드 인터레스트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IRS 금리가 채권 현선물시장 영향을 받으며 소폭 상승하고 있다. 커브도 소폭 플래트닝으로 진행되고 있다. CRS는 소강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보합수준에서 비드 인터레스트가 나오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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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11시18분 현재 스왑시장에 따르면 IRS가 1년물을 제외한 전구간에서 1bp씩 상승세다. IRS 1년물이 전일대비 보합을 기록하며 3.40%를 기록하고 있는 반면, 3년물이 4.19%를, 5년물이 4.37%를 기록하고 있다.
CRS도 전구간에서 보합세다. CRS 1년물이 1.60%를, 3년물이 3.05%를, 5년물이 3.77%를 나타내고 있다.

스왑베이시스도 1년물을 제외하고 소폭 벌어지고 있다. 1년물 기준으로는 전일과 같은 -180bp를, 3년물 기준으로는 전장 -113bp에서 -114bp를, 5년물 기준으로는 전일 -58bp에서 -59bp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계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IRS가 단기쪽 비드가 상대적으로 강하다. 커브도 현물시장과 같이 소폭 플래트닝되는 모습”이라며 “CRS도 소강상태로 보합수준에서 비드 인터레스트가 있는 상황정도”라고 전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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