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S 선물대비 소폭 비드 우위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CRS가 지난주말 낙폭을 거의 만회하고 있다. 지난주 금요일 재정부에서 외은지점의 외화유동성 규제설을 부인하고 나선 때문이다. 다만 거래량이 많지는 않은 모습이다. IRS금리는 채권시장에서 국채선물 강세 영향에 따라 하락세지만 비드우위를 보이며 낙폭이 크지 않다.
19일 오전 11시14분 현재 스왑시장에 따르면 IRS가 전구간에서 2~3bp 하락세다. IRS 1년물이 지난주말보다 3bp 떨어진 3.59%를 기록하고 있는 반면 3년물과 5년물이 전장대비 나란히 2bp씩 하락한 4.39%와 4.58%를 기록하고 있다.
CRS는 전구간에서 10bp씩 상승세다. CRS 1년물이 1.35%, 3년물이 3.15%, 5년물이 3.70%를 기록하고 있다.
스왑베이시스는 일제히 축소되고 있다. 1년물 기준으로는 전일 -237bp에서 -224bp를, 3년물 기준으로도 전장 -137bp에서 -124bp를, 5년물 기준으로는 전일 -101bp에서 -88bp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계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IRS가 선물 대비 소폭 비드 우위를 보이며 전 테너에서 2~3bp 하락하는 모습이다. 커브는 수평 이동 중”이라며 “CRS는 지난주말 장 종료후 재정부에서 외화유동성 비율에 대한 외은 지점 적용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는 코멘트에 힘입어 전장에서 수준을 회복한 상태”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CRS가 1년 이상 구간에서 10bp 상승하고 있는 반면 1년 미만 CRS의 경우 상대적으로 더 타이트닝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외국계은행의 스왑딜러도 “IRS금리가 국채선물 강세에 따라 낮아졌으나 그 정도가 2~3bp에 그치고 있고 CRS도 외환스왑 쪽 상승세를 쫒아 비드가 나오며 소폭 상승했지만 거래가 많지 않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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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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