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자전거 테마주'로 유명한 에이모션이 다음달 23일부터 '볼로냐국제그림책 원화전'을 주최한다.
$pos="L";$title="";$txt="";$size="250,340,0";$no="2009111714452972046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이번 전시회에서는 전세계 21개국 81명 작가의 450여점에 달하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동화의 이야기 전개를 디지털 및 아날로그 작업을 융합해 다채롭게 표현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에이모션은 지난 4월 자전거 업체 디엠을 흡수합병해 자전거 업체로 주식시장에 이름을 알린 회사로 기존 주력 사업은 미술전시회 기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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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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