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신연순 공보팀장 발령, 은평 용산 금천 중구 등 25개 구청 공보팀장 중 5곳 여성 공보팀장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시내 구청 공보팀장에 여성이 잇달아 발령나는 등 여풍이 거세다.
16일자로 강남구 공보팀장에 신연순 팀장이 발령나면서 은평구 김수지 팀장, 용산구 강순희 팀장, 금천구 이정미 팀장, 중구 정미선 팀장 등 25개 구청 공보팀장 중 5개 구청 공보팀장을 여성이 차지했다.
이같이 구청마다 주요 보직인 공보팀장에 여성 공무원을 발탁한 것은 여성 공무원 특유의 섬세함을 바탕으로 언론과의 접촉을 강화하는데 유리하다고 판단한 때문으로 풀이된다.
게다가 구청 공무원들 중 여성 공무원 비중이 점차 늘어난 것 또한 비중있는 공보팀장에 발탁된 요인이 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공보주임에도 성북구 이연화, 마포 정명옥 주임이 공보업무를 맡고 있다.
또 종로구 김선희, 중구 서채원, 용산구 장재진, 성동구 김은경, 광진구 최복주, 동대문구 박은영 최윤희, 강북구 강경옥, 노원구 김가영, 서대문구 임옥인 이숙영,마포구 김선화, 양천구 최선아, 강서구 김의숙, 구로구 조영선, 금천구 박지연, 영등포구 김민선, 서초구 이경미 이지수, 강남구 조윤희, 송파구 조수연 이현아, 강동구 김수연 전민경 등이 보도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