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순위채 300억 공모에 991억원 몰려..경쟁률 3.3대1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후순위채권 청약을 받은 결과 300억원 모집에 991억원이 넘는 자금이 몰려 약 3.3: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렇게 많은 자금이 한꺼번에 몰린 이유는 주식시장 및 부동산 시장이 불안정한 가운데 8.3% 확정금리 제공 및 우량저축은행업계에 대한 신뢰도 상승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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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스위스저축은행이 판매한 후순위채권은 만기 5년 2개월, 발행금리 연 8.3%로 매월 이자가 지급되는 이표채방식이다. 기간누적총수익률은 42.88%로, 1000만원 청약 시 매월 세전 약 6만9000원(세후 약 5만8000원)씩 5년 2개월간 약 428만원(세전)의 높은 이자수익을 거둘 수 있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 관계자는 "장기간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어 많은 고객들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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