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주)한양은 지난 11일 사할린동포 복지회관에서 주최하는 '2009년 사랑나눔 바자회'에 참여해 수익금 전액을 복지회관에 기부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양은 매년 인천에 있는 영주 귀국한 사할린 동포들을 찾아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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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바자회에는 사할린에서 직접 재배한 각종 잡곡류와 차 등 사할린특산물 판매와 함께 동포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한지 공예품, 손뜨개 가방 등도 전시, 판매한다.


(주)한양은 "올해 6월 어르신들을 모시고 가평 남이섬 나들이를 가는 등 지난 2005년부터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다니며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특히 일제시대 때 강제징용 됐다 고국에서 외롭게 살고 있는 사할린 동포 노인들을 위해 매년 위로방문 및 김장 담그기, 자선바자회, 위문공연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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