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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용성 기자]국내 최초로 대학 내에 최첨단 종합촬영소가 들어선다.
동아방송예술대학(총장 이세진)은 오는 11일 경기 안성시 삼죽면 동아방송예술대학 캠퍼스 내에 약 2,300여평 규모로 국내 최초 대학 내 영상(영화, 드라마, 광고)제작 스튜디오인 ‘DIMA 종합촬영소’를 개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착공, 1년6개월여 만에 문을 여는 DIMA종합촬영소는 연면적 7,658㎡(2,300여평)에 지하 1층, 지상 5층의 규모로 1,824㎡(600평)의 대형 스튜디오, 748㎡(300평)의 중형스튜디오, 249㎡(100평)의 소형스튜디오 각 1개 동과 세트제작실, 분장실 등 촬영관련 시설은 물론 숙소, 식당 등 각종 편의 시설을 갖췄다.
특히 1,824㎡규모의 대형스튜디오는 국내 영상촬영 스튜디오 가운데 최대 규모다. 그 동안 국내 최대 규모의 스튜디오는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의 스튜디오B로 약 500평이었다. DIMA 종합촬영소의 대형스튜디오는 이 규모의 1.2배에 해당하며, 천정 높이도 14m에 달해 10.5m인 부산보다 3.5m 높다. 이들 스튜디오에서는 국내 최초로 와이어 액션 촬영을 위한 별도시설로 특수촬영을 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으며, 그 밖에도 물, 불, 폭파촬영을 위한 기초시설이 완비돼 있다.
DIMA 종합촬영소는 강의실, 시사실, 편집실, 장비실, 연구실 등의 교육시설도 갖춰 영상제작자뿐만 아니라 젊은 씨네키드들이 직접 실습할 수 있는 환경도 구비했다.
뿐만 아니라 촬영소 내에는 각종 희귀 음향녹음 장비를 전시한 ‘이경순 소리박물관’이 있다.
한국영화 3000여 편의 녹음작업을 했던 영화음향녹음의 선구자 故이경순 선생이 생전에 기증한 녹음장비 500여 점을 전시하는 이곳은 지역 문화관광시설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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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성 DIMA 종합촬영소장은 “최근 영화촬영이 스튜디오 중심으로 이뤄지고, 영화 제작자들이 대형스튜디오를 선호하는 만큼 DIMA 종합촬영소가 국내 영상 제작환경 개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한 산업환경을 자연스럽게 학내에 끌어들임으로써 현장 제작인력과의 교류 활성화도 예상되는 등 산학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함과 동시에 방송예술특성화대학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다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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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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