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농업부문 고용 19만명 감소, 실업률 10.2%..예상 상회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미국의 10월 실업률이 26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10.2%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농업부문 고용 증가율 또한 예상치를 상회한 19만명 감소를 나타냈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 노동부가 이날 실업률과 고용증가율을 이같이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모두 예상치보다 높은 수준. 블룸버그가 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사전조사한 예측치는 17만5000명 감소와 실업률 9.9% 였다. 특히 실업률의 경우 전월 9.8%에서 증가하면서 지난 1983년 이후 처음으로 10%대로 올라섰다. 이같은 결과는 존슨앤존스가 구조조정을 단행한데 따른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다. 9월과 8월의 고용 수정치도 9만1000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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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증가율의 기존 예측치도 17만5000명 감소였다. 한편 전달인 9월에는 26만3000명이 감소했었다.
한편 임시직 고용자는 3만4000명으로 증가했다. 이는 지난 2007년 12월이후 첫 상승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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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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