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쌍용차가 채권단 관계인 집회를 앞두고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9시16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쌍용차는 전일보다 7.35% 오른 3000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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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3시 서울지방법원에서 열린 채권단관계인 집회에서 회생계획안이 받아들여진 가능성이 높지 않냐는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관계인 집회에서 회생계획안이 받아들여질 경우에는 채무 변제와 감자 등 회생 절차가 시작되고 쌍용차는 매각주간사 선정 준비에 착수하는 등 전략적 투자자를 찾기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반면 계획안이 거부되면 바로 보유 재산 매각 등 청산 절차를 밟게 된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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