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로열뱅크오브캐나다(RBC)가 투자자들에게 한국 원화를 매수할 것으로 추천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5일 보도했다.


RBC는 한국의 경제 회복이 속도를 내면서 외화투자를 끌어들이고 있다는 점을 매수 추천 이유로 들었다.

브라이언 잭슨 RBC 전략가는 투자자들을 위한 노트에서 올해 6.8%나 가치가 오른 한국 원화는 아시아에서 두번째로 상승률이 좋은 통화라면서 국내 주식시장의 FTSE지수 편입 이후 외국인 주식 순매수 촉발로 더욱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또 원화가 글로벌 경제 회복으로 한국 수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경우 더욱 강세를 띨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기적으로 글로벌 경제 회복에 따른 일반적인 이머징 마켓 통화에서 봤을 때도 특별히 원화의 경우 강세를 유지할 것이라는 점, 원활한 유동성 등이 고위험 자산에 대한 수요를 부추기고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AD

그는 이어 "한국 경제에 대한 건실한 전망도 원화에 대한 수요를 추가적으로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