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사장은 조직혁신, 시스템혁신, 서비스혁신 등 5대 분야 78개 과제를 전사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윤경포럼 CEO 클럽에 가입하고 해마다 CEO 윤리 서약도 하고 있다.
한편, 서울메트로는 지난달말 두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Sustainable Mate'를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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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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