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경진 기자]영국 최대 부동산대부업체 로이즈 뱅킹 그룹이 현재 영국 부동산 가격 상승세의 지속 가능성이 불투명하다고 진단했다.


로이즈는 내년 영국 주택, 쇼핑몰, 오피스, 창고 등의 부동산 가격이 정체 상태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상업용 부동산의 경우 올해 15% 가량 가격이 하락한 이후 약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AD

내년 부동산 대출을 위한 자사 준비금도 '현저히' 낮출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로이즈가 영국 최대 부동산 대부업체인 만큼 로이즈의 시장 전망이 관계사들의 업황 전망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시장은 벌써부터 4분기 부동산 담보 대출 시장이 냉각될 것을 우려하는 분위기다.

김경진 기자 kj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