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가축위생연구소, 세균 수 1등급 출현율 86%로 역대 가장 높아

[아시아경제 최장준 기자] 충남도의 낙농가 원유(原乳)품질이 지역 역사상 최고기록을 나타냈다.


충남도 가축위생연구소는 지난달 충남도내 1335농가에서 나온 원유 27만1746톤을 검사한 결과 원유등급을 결정하는 세균 수 1등급(3만마리 미만/㎖) 출현율이 86.1%로 역대 최고기록을 보였다고 2일 밝혔다.

체세포 수 1등급(20만마리 미만/㎖)도 61.8%를 나타내 ▲2005년 43.7% ▲2006년 47.7% ▲2007년 55.4% 등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 역사상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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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위생연구소는 젖소별로 유방염에 걸렸는지 확인하고 원인균 분석, 약효실험을 통해 가장 효과적인 치료제를 골라 알려주는 ‘유질향상서비스’를 운영, 이런 결과가 나온 것으로 풀이했다.

또 원유검사공영화제도로 검사장비 및 기술 등을 표준화하고 농가관리개선을 끊임없이 한 것도 최고수준을 기록하는 데 한몫했다.

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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