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원·달러 환율이 1180원대 중반까지 낙폭을 뱉어냈다. 장초반 1190원대부터 네고 물량이 유입되면서 환율은 서서히 상승폭을 줄이는 양상이다.

오전 11시54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4.3원 오른 1186.8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주말 역외환율 상승과 미 CIT파산 가능성 등으로 1195.0원까지 고점을 높였으나 네고 물량이 예상보다 강하게 유입되면서 무거운 장세를 연출했다. 환율은 장초반 1186.5원까지 저점을 찍은 상태다.

AD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환율이 고점에서 시작해서 네고 물량에 따라 1180원대 중반을 기록하고 있다"며 "역외도 한쪽으로 치우치는 모습을 보이지 않은 채 관망하고 있어 1185.0원~1195.0원 정도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