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두 회사는 연내 헤지펀드 설립을 목표로 협의 중이며 방식은 다른 헤지펀드에 투자하는 '재간접 헤지펀드' 형식이 될 예정이다.
우리투자증권은 플러튼으로부터 헤지펀드 운용 노하우를 전수받을 계획이다.
한편 대우증권, 현대증권 등도 역외 헤지펀드 설립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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