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양규 기자]향후 자동차 보험료가 줄줄이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 정비수가 인상이 검토되고 있고 손해보험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급등하는 등 보험료 인상 요인이 잇따라 눈에 띄고 있다.
자동차 정비업계는 보험사가 운전자의 차량 수리를 위해 지급하는 시간당 정비수가를 현재 평균 1만9000원 정도에서 2만2000~3만원으로 올려달라고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1일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국토해양부는 적정 정비수가에 대해 한국산업관계연구원에 용역을 줬고 이달 중순 공청회를 열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보험료 수입 대비 보험금 지급 비율을 나타내는 자동차보험의 손해율 악화도 보험료 인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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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부터 9월까지 누적 손해율은 평균 72.4%로 손익 분기점인 71%를 넘어섰다.
또 9월 손해율은 평균 75.7%로 현대해상, 한화손해보험, 그린손해보험, 흥국화재, 제일화재 등 8개사는 80% 안팎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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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규 기자 kyk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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