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수익 기자] 금융위원회는 2일 지난 8월말 기준으로 총 168조6000억원이 지원된 공적자금 가운데 94조5000억원을 회수(회수율 56.1%)했다고 밝혔다.
8월중에는 ▲신한금융지주 상환우선주 상환과 배당금 수령(1728억원) ▲영주신협 파산배당(15억원) ▲부실채권 매각(114억원) 등 1857억원이 회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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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부는 올해 5월 조성된 구조조정기금을 통해 6월부터 8월까지 총 6604억원의 공적자금을 지원했다.
세부적으로는 건설부문 프로젝트파이낸싱(PF)대출 부실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6개 은행의 PF대출채권 8164억원을 4622억원에 매입했고, 해운산업 구조조정 지원용으로 선박투자회사 등에 1982억원(선박 17척 인수)을 출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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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익 기자 si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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