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동환 베이징특파원]중국 올해 대외교역규모 감소폭이 20%를 넘지 않을 것으로 중국 상무부가 내다봤다.
1~9월 중국 교역규모가 20.9% 감소했다는 점에서 4분기 교역추세가 전분기에 비해 더욱 호전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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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상무부는 지난해 4분기 교역규모가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점과 정부의 수출촉진책 등이 겹치면서 4분기 교역 감소폭은 올해 분기별로 통틀어 가장 낮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1분기 교역규모는 24.9% 감소했고 2분기에도 22.1%, 3분기 16.7% 줄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감소폭은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상무부는 하지만 대외 불확실성이 여전해 교역여건이 당장 호전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중국 교역도 전과 같은 모습을 보이려면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했다.

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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