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KBS2 주말드라마 '수상한 삼형제'가 SBS '천만번 사랑해'를 간신히 따돌리고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1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방송된 '수상한 삼형제'는 전국시청률 22.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5일 방송분이 기록한 24.7%보다 2.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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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삼형제'와 주말드라마 부분에서 시청률 정상 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이고 있는 '천만번 사랑해'는 지난주와 같은 21.3%를 기록, 격차를 줄이는데 만족해야했다.

한편 MBC '보석비빔밥'과 '인연만들기'는 각각 15.4%와 8.8%를 기록했고, SBS '그대웃어요'와 KBS2 '열혈장사꾼'은 13.7%와 8.2%를 각각 기록했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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