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은 하락'..원·달러 1180원대
네고,이월롱스탑, 역외매도VS결제수요. 당국스무딩 추정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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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원·달러 환율이 나흘만에 1180원대로 돌아온 채 10월 마지막 거래를 마쳤다. 글로벌 달러 약세 분위기와 주말을 앞둔 역내 수급이 맞물리면서 환율이 하락했다.
3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13.5원 하락한 1182.5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1188.0원에 하락개장 한 후 개장가를 고점으로 네고물량과 역외매도, 이월 롱스탑이 이어지면서 1180.7원까지 저점을 찍었다. 그러나 1180원선에서 유입된 결제수요 등으로 환율은 지지되는 양상을 보였다. 장중 1180원대가 탄탄히 지지되면서 시장에서는 당국의 스무딩오퍼레이션에 대한 추정이 제기되기도 했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원달러 환율이 네고 물량과 역외 비드, 이월롱스탑으로 하락했으나 당국 스무딩으로 추정되는 매수물량과 결제수요 등으로 1180원대에서 주로 등락했다고 전했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미국 GDP가 예상보다 잘나오자 갑자기 리스크 선호 현상 강해지면서 엄청 매도 물량이 많았다"며 "특히 네고가 많았는데 저가 결제수요 유입되면서 추가 하락은 막히는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장 후반 특별한 방향성 없이 역외가 사면서 당국 개입 추정이 나왔지만 하락 추세가 얼마나 지속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할 듯하다"고 말했다.
이날 서울외국환중개와 한국자금중개 양사를 합친 거래량은 69억2700만달러로 집계됐다. 마 환율은 1183.40 원.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5.16포인트 오른 1580.69에 거래됐고 외국인은 1277억원 순매수했다.
오후 3시39분 현재 달러엔환율은 90.94엔으로 하락했고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299.7원으로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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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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