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교육과학기술부는 29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2009년 대통령과학장학생'으로 선발된 150명의 장학생을 초청해 장학증서를 수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150명은 학부과정 4년간 등록금 전액의 장학금과 학업장려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150명의 장학생과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이현구 과학기술특별보좌관, 이경숙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현구 보좌관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창의적인 과학인재야말로 나라의 경쟁력은 물론 인류의 생존과 희망을 책임질 사람들이며, 뛰어난 과학인재는 국가에서 책임지고 지원해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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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과학장학생 사업은 과학기술분야의 최우수 학생을 선발·지원함으로써 세계적 수준의 핵심 과학자군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2003년부터 시작돼 올해까지 총 994명의 장학생이 선발됐다.
지난해까지는 한국과학재단에서 사업을 관리했으나 올해부터는 지난 5월 출범한 한국장학재단에서 사업 추진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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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기자 bk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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