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중국 증시가 내년 말까지 30% 이상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9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중국의 내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내년 연말까지 증시가 30% 이상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은행과 보험사, 인터넷 산업, 건강관리 산업, 그리고 부품 생산 등의 산업 부문이 중국의 내수 신장에 따라 큰 이익을 볼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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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는 홍콩증시의 항셍중국기업지수는 내년 말까지 1만6800까지 오를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날 마감가 1만2831.18 대비 31%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또 중국의 상하이선전 CSI300지수는 4300에 이를 것으로 예상해 전날 종가 3329.33 보다 29% 뛸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이날 중국증시는 장중 2% 내외로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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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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