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김기동)는 29일 비자금 100억여원을 조성한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로 휴양시설 업체 스테이트월셔 공모 회장을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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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따르면 공 회장은 2004~2007년 경기도 안성 소재 골프장인 스테이트월셔CC 건설 과정에서 공사단가를 부풀리는 방법으로 비자금 101억9000만여원을 만든 혐의다.
 
검찰은 공씨가 비자금 중 일부로 골프장 인ㆍ허가을 위해 정ㆍ관계 인사들에게 로비를 벌인 정황을 포착하고 비자금 사용처 등에 대해서도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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