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직장을 옮긴 직장인들 10명 가운데 6명은 전 직장으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중하게 이직을 고려했지만 새 직장의 만족도는 떨어진다는 것.

인크루트는 29일 이직한 경험이 있는 직장인 1185명을 대상으로 '이전 직장에서 제의가 올 경우 돌아갈 의향이 있느냐'는 설문조사를 실시, 62.4%가 '전 직장으로 돌아갈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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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직장으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 이유로는 '비교해보니 예전 직장시절이 더 나은 것 같아서'라고 답한 응답자가 51.7%, '이직 한 곳의 대우나 복리후생 혜택이 마음에 들지 않아'는 18.1%를 차지했다.

이직을 선택하게 된 계기로는 '회사의 비전' '상사와 동료와의 마찰' '연봉' '회사의 경영난' '근무 복리후생 등의 조건' 등을 꼽았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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