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5콜 반토막..VKOSPI 8.5% 폭등
외가격 콜옵션 미결제약정 급증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외국인의 강력한 현·선물 동시 순매도 탓에 28일 국내 증시가 급락했고 옵션시장은 콜 일제 하락, 풋 일제 상승으로 희비가 뚜렷하게 엇갈렸다. 외가격 콜옵션의 프리미엄은 모두 전일 대비 절반 이하로 떨어졌고 풋옵션 프리미엄은 2배 이상으로 뛰었다.
외가격 콜옵션의 미결제약정이 급증한 반면 외가격 풋옵션의 미결제약정은 급감하면서 옵션시장은 지수의 추가 하락에 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pos="L";$title="";$txt="<207.5풋 일봉 차트>";$size="260,423,0";$no="200910281742223183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콜옵션 중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225콜의 미결제약정은 이날 하루에만 10만계약 이상 급증했고 220콜의 미결제약정도 7만계약 이상 늘어나 누적 규모가 17만계약을 훌쩍 넘어섰다. 반면 얕은 외가격 207.5풋과 202.5풋의 미결제약정은 지난 옵션만기 후 최대폭으로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VKOSPI 지수는 전일 대비 1.90포인트(8.54%) 오른 24.16으로 마감됐다. 상승률은 14.15% 올랐던 8월17일 이후 최대였다.
얕은 외가격 212.5콜은 전일 대비 3.30포인트(-50.00%) 하락한 3.30으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 저가는 3.00(-54.55%)이었다. 전날 20일과 10일 이평선에 이어 5일 이평선을 내주고 말았다.
등가격 210콜은 3.70포인트(-44.05%) 하락한 4.70으로 장을 마감했다. 미결제약정은 옵션만기 후 최대 규모인 1만72계약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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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가격 210풋은 2.20포인트(146.38% 오른 3.40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고가는 4.00(189.86%)이었다. 미결제약정은 1만273계약 줄어 3일만에 감소세로 반전됐다.
얕은 외가격 207.5풋은 1.42포인트(147.92%) 오른 2.38로 마감됐다. 장중 고가는 2.97(209.38%)을 기록했다. 미결제약정은 1만2451계약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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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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