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용석 기자] 복수노조와 노조 전임자 임금 문제 등을 협의하기 위한 '노사정 6자 대표자 회의'가 오는 29일 처음 열린다.


27일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위원장 김대모)에 따르면, 정부와 한국노총, 민주노총, 한국경총 관계자 등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노사정위에서 열린 노사정 간 실무회의를 통해 이 같이 결정했다.

AD

29일 낮 12시 노사정위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대표자 회의엔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위원장, 한국경총 회장,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노동부 장관, 노사정위원장 등이 참여할 예정이며, 이날 회의에선 향후 노사정대표자회의 운영 방향 등에 대해서도 최종 결정된다.


단, 민주노총은 28일 산별대표자회의를 열어 노조 전임자 임금지급 문제 등에 대한 입장을 정리한 뒤 이번 회의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