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롯데리아";$txt="롯데리아는 지난 22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3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엔제리너스커피 부문장 안창근, 햄버거사업부 부문장 최병규, 롯데리아 대표이사 조영진, T.G.I.프라이데이스 사업부 부문장 김병홍, 중국사업부 부문장 황의돈.";$size="510,345,0";$no="200910231045529122524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롯데리아는 지난 22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조영진 롯데리아 대표이사와 노신영 롯데장학복지재단 이사장 그리고 주요 롯데 계열사 대표이사 및 전국 롯데리아 가맹점주, 협력업체 관계자 등 약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1970년대 국내 시장에 최초로 외식프랜차이즈 시스템을 도입한 롯데리아는 체계적인 시스템과 운영 노하우를 통해 현재 국내외를 망라해 총 1105점의 매장수를 확보한 국내 패스트푸드업계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국내 매장은 롯데리아 797점, 엔제리너스 200점, TGIF 30점 등이며 해외에는 베트남 62점, 중국 16점 등이 있다.
또한 지난 2000년부터 운영한 엔제리너스커피는 업계 최단 기간 내 200호점 개점을 이뤄냈다. 아울러 지난 5월 T.G.I.프라이데이스를 인수하면서 국내 최대의 종합외식업체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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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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