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외환카드의 다양한 신용카드 혜택과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대우증권CMA 서비스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통합서비스 제공이 가능해 질 전망이다.
이 카드는 지하철, 버스의 대중교통 1회 이용시 100점(주말 200점) 적립서비스를 제공하며, 점심시간 음식점 사용시 5%, 학원 및 휘트니스 이용시 5%, 인터넷 쇼핑몰(G마켓, 옥션, 인터파크, 11번가 등) 이용시 5% 특별적립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일반 사용금액은 0.2% 포인트가 적립되며, 적립된 포인트는 익월 최대 2만5천원까지(5천포인트 이상 적립시) CMA 계좌로 자동입금서비스를 제공한다.
1000만원 이상의 금융상품을 신규 매수하거나 휴면고객이 매매수수료 기준 1만원 이상 증권거래를 한 경우에는 내년 3월까지 0.5%의 보너스 우대금리를 추가해 최대 연 4.7%의 금리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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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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