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맥도날드의 3분기 순익은 12억6000만 달러(주당 순익 1.15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1억9000만 달러(주당 1.05달러)보다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시장에서는 커피브랜드인 맥카페와 신제품 햄버거의 판매가 호조를 보였으며 유럽 시장에서는 프리미엄 제품이 인기를 끈 것으로 분석됐다. 중국과 호주의 판매도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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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훈 기자 core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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