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기훈 기자] 세계 최대 패스트푸드 업체인 맥도날드가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2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맥도날드의 3분기 순익은 12억6000만 달러(주당 순익 1.15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1억9000만 달러(주당 1.05달러)보다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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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주당 1.11달러에 비해서도 양호한 수치. 다만, 같은 기간 매출은 3.5% 줄어든 60억5000만 달러로 조사됐다.
미국 시장에서는 커피브랜드인 맥카페와 신제품 햄버거의 판매가 호조를 보였으며 유럽 시장에서는 프리미엄 제품이 인기를 끈 것으로 분석됐다. 중국과 호주의 판매도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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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훈 기자 core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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