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기훈 기자] '포스트 잇'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3M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2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3M의 3분기 순익은 9억5700만 달러(주당 순익 1.35달러)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9억9100만 달러(주당 1.41달러)에 비해서는 부진한 것이나 특별 항목을 제외한 순익은 주당 1.37달러로 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추정치 주당 1.17달러를 상회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5.6% 줄어든 61억9000만 달러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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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경기 회복의 초기 단계에서 3M의 실적이 호전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양호한 분기 실적에 고무된 3M은 이날 특별 항목을 제외한 올해 순익 전망치를 기존 주당 4.10∼4.30달러에서 4.50∼4.5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김기훈 기자 core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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