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대신증권은 22일 LG전자가 내년 1·4분기까지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6만원을 유지했다.


박강호 애널리스트는 "올 4분기 LED TV 출시로 내년 평판 TV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가 기대된다"며 "내년 1분기 스마트폰 출시로 제품 믹스 개선세도 뚜렷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신제품 출시에 힘입어 내년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0.4% 증가한 6400억원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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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LG전자의 지난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7%, 48.9% 증가한 13조9000억원, 8500억원으로 집계됐다.

박 애널리스트는 "지난 3분기 평판 TV 출하량 증가와 냉장고 및 세탁기 부문의 점유율 확대가 견고한 수익성을 보여 영업 실적 개선세를 견인했다"고 평가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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