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연수원은 이번 합의를 통하여 절감된 예산을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신규 일자리 창출 및 사회공헌활동에 활용하는 등 경제위기 극복 노력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한편 금융연수원은 2008년도에 임직원의 임금을 동결한 바 있으며, 올 들어 임원의 경우 연봉의 10%, 부장급 직원은 월급여의 5%를 반납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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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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