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조 사장은 "한국 도요타는 앞으로 이 세 차종을 바탕으로 딜러들과 함께 좋은 서비스와 사회공헌을 함으로써 노력할 생각만 하고 있다"면서 "지금은 일단 이 세 모델의 판매를 어떻게 잘 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한국도요타자동차는 캠리, 캠리하이브리드, 프리우스, 라브4를 한국에 공식 출시했으며 올해 판매목표는 월 500대, 내년에는 월 700대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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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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