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뉴욕 증시가 일제히 개선된 것으로 발표도니 경제 지표에도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다우 지수가 1만선을 돌파한데 따른 가격부담이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오전 10시1분 현재 다우 지수는 0.01% 떨어진 -1만15.11을, 나스닥 지수는 -0.24% 내린 2166.03을, S&P 500 지수는 -0.24% 하락한 1088.83을 각각 나타내고 있다.
장 시작전 발표된 뉴욕 제조업경기 지수는 지난 2004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월 뉴욕주 제조업 경기지수는 34.6을 기록, 전월 18.88 대비 큰폭으로 올랐다. 이는 블룸버그 전문가들이 예상한 17.25 보다도 2배 이상 높은 수치다.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0개월래 최저치 기록을 또다시 경신했으며 실업수당 수령자를 기준으로 봤을 때 미국의 전체 실업자 수가 5개월여 만에 처음으로 600만명선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경제 지표가 일제히 경기가 호전되고 있음을 보여줬으나 전날의 급등세가 부담스러운 모습이다.
또 예상 대비 호실적을 발표한 골드만삭스와 씨티그룹 모두 대출부문에서의 손실이 여전히 많다는 점이 투자심리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씨티그룹이 전일 대비 -4.4% 떨어진 채로 거래되고 있으며 골드만삭스도 -1.39% 하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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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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