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지난 11일 수도권에 거주하는 67세 여성이 신종플루로 인한 급성호흡부전과 다발성장기부전으로 사망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책본부는 "주치의 소견상 신종플루로 인한 급성호흡부전으로 사망"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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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기자 bk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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