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11월 2일부터 광견병 방지 위해 가을철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최근 강원도와 경기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광견병이 발생돼 문제가 되고 있다.


국내에 있는 대부분 일반병원에는 사람용 백신이 준비돼 있지 않아 병원에서 정해진 절차를 거친 후 한국희귀의약품센터를 통해 백신을 구할 수 있기 때문에 광견병 위험 동물과의 접촉에 주의해야 한다.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11월 2일부터 광견병 발생을 미연에 방지해 구민보건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2009 가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광견병은 공수병(恐水病)이라고도 한다.

주로 온혈동물에 있어서 신경증세를 동반하는 치명적인 전염병이다.


구는 광견병 예방백신 750두를 확보해 지역내 11개 동물병원에 무료로 배부할 방침이다.


접종대상은 3개월 이상된 모든 개·고양이로 거주지 인근 동물병원에서 5000원(마리 당)의 시술료만 내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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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관계자는 “광견병은 동물 뿐 아니라 사람에게도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금천구청 지역경제과(☎2627-2221)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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