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올해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고 노르웨이 노벨위원회가 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노벨위원회는 "국제 외교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오바마 대통령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핵확산 방지에 기여하고 중동평화 회담 재개 등을 위해 노력하는 등 달라진 외교 정책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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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평화상 수상 후보 명단에는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 잉그리드 베탕쿠르, 중국의 웨이징성(魏京生) 등 사상 최고로 많은 205명이 올라 그 어느때보다 예상하기 힘들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에게는 1000만크로네(약 16억8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12월10일 열린다.

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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