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함정선 기자]NHN(대표 김상헌)은 포털사이트 네이버가 기부 습관 독려를 위해 지난 4월부터 시작한 '해피에너지 캠페인'을 통해 20만명이 기부에 참여하며 1억2000여만원의 기부금이 쌓였다고 9일 밝혔다.


‘클릭으로 시작하는 에너지, 해피에너지’ 캠페인은 기부를 경험한 네티즌의 대부분이 또 다시 기부에 참여하는 패턴에 주목해 최초 기부 경험을 늘리기 위해 시작된 캠페인이다.

이제까지 가수 션, 아나운서 김주하, 배우 안성기, 가수 소녀시대, 배우 신민아, 야구선수 봉중근, 배우 김명민 등 유명인사들이 캠페인에 참여하며 기부를 독려해왔다.


그 결과 캠페인 시작 불과 4개월여 만에 20만 이상의 누리꾼들의 기부 참여를 이끌며 총 1억2000만원이 모아졌고, 모금된 기부금은 루게릭 환자 (70명)를 비롯해 짐바브웨 기아 구제(1,000명), 인도 불가촉천민 분유 지원(800명), 국내외 2개 마을 지원 등 약 2000여 명의 생명을 구하고 거주 환경을 개선하는 데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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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캠페인은 해피빈 모금 활동과 마찬가지로, 모금액에 대한 사용내역은 물론, 편지나 전달식을 통해 명사가 참여한 후기를 캠페인 페이지와 메일로 공개하고 있어 기부자를 포함한 네티즌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기부를 원하는 이용자는 네이버 메일, 블로그 등 서비스를 이용하며 받는 '콩(1개 100원)'을 해피에너지 페이지에서 '기부하기' 버튼을 눌러 참여하면 된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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