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발산1동 주민센터에 미즈메디병원 간호사 15명, 어르신 100여명 치매 검사 등 실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김재현) 발산1동(동장 송권식)이 미즈메디병원과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 지키기에 발벗고 나섰다.


지난 7일 발산1동 주민센터 에서 미즈메디병원 간호사 15명이 지역내 어르신 10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 선별 검사, 혈당, 혈압검사 등 노인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신종인플루엔자 예방법 등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간호사협회가 의료봉사활동을 하는 ‘천사데이’를 맞아 발산1동과 미즈메디 병원 간호사들이,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을 위협하는 각종 스트레스와 뇌손상에 따른 조기치매, 신종인플루엔자에 대한 예방과 조기발견·치료를 위해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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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즈메디 병원은 매월 발산1동 소재 발음경로당을 방문, 어르신 30여명에게 무료건강검진과 의료상담을 실시해 지역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미즈메디병원 조명규 수간호사는 “무료건강검진은 어르신의 건강 유지와 질병 예방에 필요한 만큼 지역을 위해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므로 현재보다 더 많은 어르신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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