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수익 기자] 금융당국이 신용카드사의 현금서비스 금리 인하를 주문했다.


권혁세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은 9일 정례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카드사의 현금서비스 평균금리는 약 26%로 미국·영국 유사하지만 일본보다 다소 높은 수준"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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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처장은 "카드사들이 현금서비스 금리를 조정할 수 있는 여력이 어느정도 있다는 것이 시장의 평가"라고 말했다.


권 차장은 또 "신설펀드에 대한 판매보수·수수료 인하와 맞물려 기존펀드에 대해서도 판매보수를 낮추는 방안을 협의중"이라고 설명했다. 금융위는 기존펀드 보수·수수료 인하와 관련 세부방안은 판매사 등과 협의를 통해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박수익 기자 si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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