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천홍 애널리스트는 "잉크테크가 지속적으로 지금의 시장지배력을 행사할 것"이라며 "특히 신규사업 부문의 매출기여로 올해 500억원 이상의 매출액을 달성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민 애널리스트는 "내년 1월 키코가 종료돼 수익성 개선세는 물론이고 외형성장 또한 가속화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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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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