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회장 김기병)은 8일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 권위의 'TTG 트래블 어워드'에서 10년 연속 한국의 대표 여행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관광 전문지인 TTG(Travel Trade Gazette)가 선정한 'TTG 트래블 어워드'는 아.태 지역 1000여명의 관광 전문 기자단과 패널들의 투표를 통해 최고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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