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철, CO2 발생 30%↓ 합금강판 개발
TV 등 디지털제품에 적용
[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신일본제철은 디지털 제품을 위한 친환경 박막 전기아연도금강판 신제품 ‘진 코트 블랙(Jin Court Black)’를 개발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진 코트 블랙은 제조단계중 도금 이후 생산단계에서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을 30% 줄였으며, 부식방지를 위해 착색하는 페인트는 희석제로 유기용제를 물로 대체한 수계도료를 사용했다. 검정색 페인트를 사용해 진 코트 블랙이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설명이다.
최근 일본 산업계 전반에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은 친환경 컨셉이 강조된 이 제품은 향후 디지털 기기 전반에 걸쳐 사용될 예정이며, 최초로 평판TV 후면 덮개로의 적용이 확정돼 파나소닉이 이를 적용한 평판TV를 올해 안에 세계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신일철은 이미 히로하타 제철소와 기미츠 제철소에서 생산을 시작했다.
한편 신일철은 진 코트 블랙과 같은 친환경을 강조한 프리미엄 제품을 추가 개발해 매출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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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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