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성곤 기자]대통령직속 녹색성장위원회(공동위원장 국무총리?김형국)는 7일 그린스타트 운동, 위그린(WE Green )운동, 그린에너지패밀리 운동 등 민간 부문의 녹색생활운동 대표들과 정부 관계 부처들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녹색생활협의회를 구성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


녹색생활협의회는 산업협의회, 과학기술협의회, 금융협의회에 이어 민간과 정부가 녹색성장 정책을 공유하기 위한 4번째 대화채널로 민간의 녹색생활 추진체와 정부간 종합적이고 유연한 대화채널을 구축, 국민 참여와 협조를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국회에 계류 중인 ▲저탄소녹색성장기본법(안) ▲ 온실가스 감축 시나리오 ▲ 서머타임 도입 추진현황 등 현안이 되고 있는 녹색성장 주요 정책과 함께 민간단체가 추진 중인 녹색생활 실천 활동사항을 공유하고 앞으로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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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관계자는 이와 관련, "녹색생활은 녹색기술·산업과 더불어 녹색성장을 이끄는 양대 축"이라면서"의식주와 소비, 교통에 이르기까지 생활의 전 부문에서 녹색생활이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시민단체들의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활동을 정부가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녹색위는 앞으로 녹색생활협의회 회의를 정례적으로 개최해 녹색성장 관련 정부정책을 주요 시민사회단체에게 설명하는 한편 참여 시민단체의 활동을 사전 공유하고 사업간 공동 추진을 도모해 녹색생활 실천운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성곤 기자 skz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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