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혜린 기자]'재즈 신동' 니키(Nikki Yanofsky)가 오는 28일 내한한다.
1994년생인 니키는 캐나다 퀘벡 출신으로, 2006년 캐나나 몬트리올 재즈 페스티벌 사상 최연소 연주자로 무대에 올라 자신감 넘치는 무대 매너로 10만 관객을 매료, 단숨에 재즈 신동으로 급부상한 스타다.
니키가 가창하는 동영상들은 유투브에서 수 백만 조회수를 기록, 일명 '교정기를 끼고 재즈를 부르는 귀여운 신동'으로 불리며 큰 사랑을 얻고 있다.
니키는 31일까지 한국에 머물며 EBS '스페이스 공감'에 출연과 각종 인터뷰 등을 통해 한국의 음악팬들과 첫 인사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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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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