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주방은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인덕션레인지를 설치해 탄소배출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 열효율이 90%에 달하는 인덕션레인지를 통해 조리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한편, 전기주방 모델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오는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저탄소녹색성장박람회'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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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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