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pos="C";$title="";$txt="";$size="510,355,0";$no="200910060736149534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보금자리 시범지구 사전예약이 오는 7일 기관추천특별공급으로 처음 실시된다. 사전예약제는 본 청약 전 청약대상자를 가리는 제도다.
'반값 아파트'란 별칭이 붙을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이번 보금자리주택은 당첨확률을 높이기 위해 청약일정과 요건 등을 잘 살펴야 한다.
우선 ▲7~9일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기관추천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14일에 3자녀 특별공급 ▲15일~19일 3자녀 및 노부모 부양자 우선공급 ▲20~22일 생애최초 주택구입자 특별공급 ▲22~23일 신혼부부 특별공급 1순위와 2순위가 ▲26일에는 일반공급 등의 일정으로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이번 4개 시범 지구에서 사전예약을 통해 풀리는 물량은 총 1만4295가구로 ▲강남세곡이 1405가구 ▲서초우면 864가구 ▲고양원흥 2545가구 ▲하남미사는 9481가구를 차지한다. 이 중 강남 세곡과 서초 우면은 서울시 거주자만 청약이 가능하고 하남미사, 고양원흥은 경기도 하남시, 고양시 거주자에게 30% 우선공급하고 나머지 70%를 서울 등 수도권 거주자에게 배정할 방침이다.
당첨자는 ▲해당지역 거주여부>▲지망>▲청약저축 요건 순이다. 이 중 청약저축 요건은 무주택기간과 납입횟수, 저축 총액 등이 좌우한다. 특히 특별공급(55%)과 우선공급(15%)이 비중을 크게 차지해 있는 것을 감안해 자신이 당첨에 유리한 쪽으로 접수하는 것이 좋다. 또 특별공급의 경우 낙첨됐을 시 다시 일반공급에 청약할 수 있다.
특별공급은 각각 ▲기관추천 15% ▲3자녀이상 5% ▲생애최초 20% ▲신혼부부 15%로 구성됐다. 3자녀이상·노부모 부양자를 대상으로 하는 우선공급은 15%, 나머지 일반공급 물량은 전체 30%에 불과하다.
기관추천 대상자 중에서 장애인은 보건복지가족부·지방자치단체 등에서, 국가유공자는 국가보훈처가 추천한다.
3자녀 이상 특별공급은 약 707가구로 할당됐으며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별도로 마련된 배점표에 따라 85점 이상, 70점 이상, 55점 이상 등의 순으로 사전예약에 접수할수 있다.
보금자리 사전예약은 인터넷 접수가 원칙이나 기관추천 및 3자녀 특별공급은 현장접수만 받는다. 기관추천 사전예약은 (구)대한주택공사 서울지역본부와 수원시 보금자리주택 홍보관에서 7~9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6시까지 실시된다. 3자녀 특별공급은 12~14일 같은 시각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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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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