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대한민국 U-20 대표팀이 파라과이를 3대0으로 꺾고 18년만에 8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룩했다.
5일 오후(현지시각) 이집트 카이로 알 살람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U-20 월드컵 한국과 파라과이간 16강전에서 한국은 후반전 몰아치는 연속 3골로 한점도 내주지 않는 퍼펙트 게임을 펼친 끝에 승리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김보경, 김민우 두선수의 공이 컸다. 후반 10분 김민우 선수의 슈팅이 골키퍼의 손을 맞고 나오자 김보경 선수가 문전으로 쇄도해 골을 터뜨렸다.
후반15분 김민우 선수가 우측 패널티애리어에서 중거리 슛으로 추가골을 얻었다. 후반25분 박기성 선수가 우측에서 올려준 센터링을 김민우 선수가 머리로 밀어 넣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