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지난 9월 미국 기업들의 감원 발표가 전년보다 30.2%나 감소했다고 미국의 취업정보업체인 챌린저 그레이 앤 크리스마스의 발표를 인용해 블룸버그 통신이 1일 보도했다.
미국 기업들이 지난달 발표한 감원규모는 6만6404명으로 전년 동기 9만5094명 대비 30% 감소했다. 전년 대비 감소세가 4개월 연속 이어지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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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저 그레이의 존 A. 챌린저 최고경영자(CEO)는 "이같은 하락은 고용주들이 사업환경을 이전보다 낙관적으로 느끼고 있다는 확실한 조짐"이라고 말했다.
그는 "고용창출로 이어지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현재 미국이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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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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