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pos="C";$title="패션";$txt="";$size="510,299,0";$no="200910011738575014369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한섬(대표 정재봉), 보끄레머천다이징(대표 이창구), 아이올리(대표 최윤준) 등 12개 패션 업체가 정부의 '글로벌 패션 리딩 브랜드(Global Fashion Leading Brand, GFLB) 육성사업'의 지원대상업체로 선정됐다.
글로벌 패션 리딩 브랜드(Global Fashion Leading Brand, GFLB) 육성사업은 '패션산업의 지식기반화 추진계획('07)에 따라 2015년까지 3개 이상의 글로벌 패션브랜드가 나오도록 대상업체를 발굴하여 글로벌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경부가 이번 사업의 주관기관인 PFIN 컨소시엄을 통해 GFLB 육성사업 참여신청을 받은 결과 총 24개의 업체가 신청했다. 그동안 신청기업의 해외시장경쟁력, 브랜드력, 재무건전성, 글로벌 기준 준수 능력 및 최고경영자의 글로벌화 추진의지 등에 대해 서류심사와 프리젠테이션 심사를 한 결과 지난 1일, 12개 업체가 최종 선정되게 됐다.
선정기업은 소매유통망인 리테일형에서 평안섬유, 한섬, 에이션패션, 더휴컴퍼니, 보끄레, 위비스, 예신피제이, 동광인터내셔널, MK트렌드(9개 업체), 홀세일형 아이올리, 디자이너형 쏠리드, 라이센스형 신원 등이다.
이들 12개 기업은 1차년도 사업으로 기업별로 핵심역량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전략수립 컨설팅, 디자인력 향상지도, 진출희망 해외시장에 대한 시장조사 컨설팅, 글로벌 인재 양성 교육 등을 지원한다. 매년 해당 기업의 글로벌화 추진정도를 평가하여 브랜드의 해외런칭, 시제품 디자인 개발 지원, SCM(기획-디자인-생산-판매 등) 시스템 구축, 해외컬렉션 지원 등의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매년 글로벌화 추진의지와 실적을 평가하는 Gateway 심사를 통해 실적이 부진한 업체는 지속적으로 새로운 유망업체로 교체해 나갈 계획이다. 정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2015년까지 글로벌 브랜드 3개 이상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선정된 업체는 다음과 같다.
▲평안섬유(대표 김형섭)= 브랜드 네파(NEPA), 317억원(2008년 매출액) PAT, 네파 등 국내 어덜트 캐주얼시장 브랜드로 현재 미국, 중국등에 진출해 있다.
▲한섬(대표 정재봉)=브랜드 에스제이. 359억원. 타임, 마임, 시스템등 여성복에서 높은 시장 점유율(6%)을 보유한 여성복 전문 기업
▲에이션패션(대표 박재홍)= 폴햄. 1056억원. 폴해 등 트레디셔널 스포티브 캐주얼 브랜드로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라인확장 추진중이다.
▲더휴컴퍼니(대표 권성재)= 유지아이지. 541억원. UGIZ. 어스앤뎀 등 감성 캐주얼 부문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는 기업으로 중국 등 지사 운영
▲보끄레머천다이징(대표 이창구)=스테이지89. 2009년 론칭. 온앤온, 올리브데올리브 등 브랜드로 중국시장 진출 1세대 기업으로 탄탄한 해외 운영 능력을 보유 중국을 비롯 미주 시장을 동시에 공략할 수 있는 SPA형 브랜드
▲위비스(대표 도상현)=지센. 745억원. 3-40대의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지센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 진출 계획중인 기업으로 중국등의 비즈니스캐주얼 중심의 니치시장 공략 준비 중
▲예신피제이(대표 정주모)=코데즈콤바인. 1228억원. 대표브랜드인 코데즈 컴바인을 중심으로 아이템 익스텐션 전략으로 한국의 Fast Fashion을 추구하는 캐주얼 기업
▲동광인터내셔날(대표 이제수)=숲. 1018억원. 숲, 스위트숲 등 영캐릭터 캐주얼 여성브랜드로 특유의 로맨틱한 아이덴티를 보유한 브랜드로 중국 시장의 니치시장을 공략.
▲엠케이트렌드(대표 김상택)=버커루. 552억원. TBJ 등을 보유한 데님 전문 기업으로 해외시장 공략에 적극적이며 현재 미국, 중국 홍콩등에서 활발히 활동 중.
▲아이올리(대표 최윤쥰)=플라스틱아일랜드. 338억원. 에고이스트 등 브랜드를 운영하는 여성 캐주얼 전문 기업으로 현재 미국, 일본 시장에서 홀세일 및 OEM 수출 진행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쏠리드(대표 우영미)=쏠리드 옴므. 228억원. 쏠리드 옴므 등 디자이너 남성복 브랜드로서의 인지도가 매우 높으며 기업과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잘 유지되고 있다.
▲신원(대표 김종면)=지이크. 604억원. 지이크 남성브랜드로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로 중국 및 대만 등에 적극적으로 진출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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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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